위앤아트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수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 선정되어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김포시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성과공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1일(토)부터 15일(토)까지,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1층 ‘시끌벅적 가족도서관’(통진읍 마송1로 150)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9:00~18:30, 토요일 9:00~12:30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 문의는 031-996-0159로 하면 된다.
위앤아트 사회적협동조합의 꿈다락문화예술학교는 김포복지재단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국계와 외국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주민의 안정적인 문화예술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 없이 모두 참여가능한‘뿅뿅 지구오락실-김포편’과 초등학생을 위한‘김포마불 세계여행’으로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국계와 외국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감정의 교류와 의미의 공유 과정을 통해 차이의 이해를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 다문화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놀이터 ‘뿅뿅 지구오락실–김포편’
‘뿅뿅 지구오락실–김포편’은 한국계와 외국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세대와 국적의 경계를 넘어,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감정을 나누며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3개월간 김포 지역을 배경으로 회화, 사진, 오브제, 설치미술 등을 함께 제작하며‘차이의 이해’와 ‘공감의 확장’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펼쳤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자 개개인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 공간 곳곳을 따뜻하게 채운다.
◆ 초등학생 창작 프로그램 ‘김포마불 세계여행’ 병행 운영
위앤아트 사회적협동조합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김포마불 세계여행’도 함께 진행했다.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생들이 포함된 참여자들은 드로잉, AI음악편지, 스토리북 만들기 등의 예술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하며 협동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와 예술을 결합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문화 다양성’과 ‘예술 감수성’을 익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위앤아트 사회적협동조합의 송수연 이사장은“이번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 문화를 잇는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